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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kyo Notes

Reflections

  • 우리가 달리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이유 | Why We Cheer for Runners

    우리가 달리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이유 | Why We Cheer for Runners

    발리에서 뉴욕으로의 장장 32시간의 이동을 마치고 돌아온 지 이틀째 되던 날, 5K 레이스에 참가했다. 이 무리한 일정 탓에 며칠째 감기몸살로 앓아누워 있긴 하지만. 나의 2026 첫 레이스. 연습할 때는 항상 혼자여서 처음에는 엄청난 인파의 사람들과 함께 같은 코스를 달린다는 것 자체가 어색했다. 나와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들. 평소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였다면 본 체 만 체 스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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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번아웃의 파도를 넘는 법: ‘의지’ 대신 ‘에너지와 데이터’ | Navigating the Waves of Burnout: Energy and Data Over Willpower

    번아웃의 파도를 넘는 법: ‘의지’ 대신 ‘에너지와 데이터’ | Navigating the Waves of Burnout: Energy and Data Over Willpower

    < 4월, 위기를 맞다 >2월 말 복귀 후 3월 내내 쉼 없이 달렸다. 그리고 4월 초, 급격한 피로감이 몰려왔다. 해야 할 일을 미룬 채 목적 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흘려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. 모든 것이 귀찮게 느껴지는 상태.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하고 처음에는 덜컥 겁이 났다. 언젠가는 맞이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. “내가 다시 무기력해지면 어떡하지?” 회사에 복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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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3월 리뷰] 시간의 지분을 되찾는 법 | [March Review] Reclaiming Ownership of Time

    [3월 리뷰] 시간의 지분을 되찾는 법 | [March Review] Reclaiming Ownership of Time

    1. 왜 우리는 늘 시간이 없을까3개월의 휴직 후 복귀했을 때, 가장 먼저 든 생각은 “여태 내가 이렇게나 많은 시간을 회사에 쓰고 있었나” 였다. 퇴근 후에는 인스타나 유튜브를 보다 잠들고, 주말은 약속 한두 개만 소화하다보면 사라지는 일상의 반복이었기 때문이었다. 그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한 달간 다이어리에 내 일과를 기록하고, 이를 사진으로 찍어 구글 Gemini와 분석했다. 2.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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