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d Journal
-
시작이 없다면 영원히 준비되지 않는다
지난 3개월 동안 병가를 내고 회사를 쉬었다. 그 시간은 휴가라기보다는 회복에 가까웠다. 매일 할 일이 많았다. 3개월 뒤 다시 회사에 복귀할 수 있도록 나를 준비시키기 위해서였다. 주말마다 긴 줄을 서야 하는 맛집이라든지 직장인들이 없는 평일 오후의 한가로운 맨하탄을 즐겨볼 걸 하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든다. 하지만 그 시간동안 나는 꽤 성실했다. 마치 나를 살리기 위해 고용된
-
의욕을 만드는 루틴
회사로 복귀 하기 전 고민되는 부분은 열두 가지 마음가짐 중 ‘의욕’ 그 자체가 축복이다를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였다. 매일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넘치는 삶이라면 좋겠지만, 나는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다. 그렇다면 내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?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, 의욕이 없지만 어떤 일을 해야할 때 그 순간을 수월하게 넘겨내는
-
평생 가져갈 건강한 마음가짐 열 두 가지
약 한 달여간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지며, 여기저기에서 수집한 건강한 마음가짐 몇 가지를 기록해보려고 한다. 사실 대부분 너무나 흔한 말들이라서 이 교훈들이 주는 깊은 깨달음을 직접 체득하려면 먼저 내가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. 나에게 그 준비란 휴식이었다.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쉬지 않고 달려오다 이미 지쳐버린 상태에서, 휴식 없이 이 가르침들을 탐구하고 배우라고 했다면



